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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저산너머. 2010. 6. 5. 19:37

벽화마을을 둘러보다 만난 귀여운 아이.

마로니에 공원에서 만난 아이...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들을 쫓아다니면서 괴롭히던 꼬마 악동. 근데 그런 풍경이 닭비둘기들만 있을때보단 훨씬 더 평화롭게 느껴지더라...

노란색의 상징. 이런 노란색 차를 보면 애들이 연상되서 그런지 차도 귀엽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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