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고흥 능가사의 봄

저산너머. 2008. 4. 19. 19:40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흥 팔영산 능가사의 벚꽃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백꽃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팔영산












늦은 시간에 도착하기도 했지만, 산에도 오르지 않고 그냥 하릴없이 벚꽃, 동백 구경하면서 반나절을 보냈다.

오래전 팔영산 등산후 내려오면서 왠지 마음에 들었던 곳.
새로운 곳보다는 예전에 인상이 좋았던 곳, 무언가 아쉬움이 남았던 곳을 자꾸만 찾게 된다.





'Trav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 여행] 바람의 흔적  (0) 2009.03.21
평창에서..  (2) 2008.10.11
카자흐스탄 알마티  (0) 2008.10.11
쌍계사 십리벚꽃길  (2) 2008.04.19
섬진강  (0) 2008.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