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곳에 왔을 때 인상 깊었던 풍경.
예전엔 버려진 방앗간이었던 기억이 나는데 멋진 까페로 변신.
이 나무 연녹빛, 정말 눈부시게 화사했다.
환벽당
※ 2009.4.22~23 남도 여행 중
소쇄원을 나와 취가정을 거쳐 환벽당으로 걸어 가는 길에..
환벽당은 화려하거나, 특별한 볼거리가 있는 곳은 아니지만 잠시 들러 쉬어가기 좋은 곳.
예전에 이곳에 왔을 때 인상 깊었던 풍경.
예전엔 버려진 방앗간이었던 기억이 나는데 멋진 까페로 변신.
이 나무 연녹빛, 정말 눈부시게 화사했다.
환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