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골에서 바라본 하늘.
오랫만에 파란하늘이 드러났다.
9월의 하늘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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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익숙해서일까?
항상 그냥 지나치게 되는 장군봉과 적벽.
만일 저 익숙한 풍경속에서 두 거대한 암봉이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다면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까?ㅋ
그럴 일이 없기에 다시 또 익숙하게 지나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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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정말 오래간만에 들렀다.
예전엔 단골집이었는데, 주인이 바뀌고나서는 분위기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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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6.6~6.8 설악산 2박3일 연휴 비박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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