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마을을 둘러보다 만난 귀여운 아이.
마로니에 공원에서 만난 아이...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들을 쫓아다니면서 괴롭히던 꼬마 악동. 근데 그런 풍경이 닭비둘기들만 있을때보단 훨씬 더 평화롭게 느껴지더라...
노란색의 상징. 이런 노란색 차를 보면 애들이 연상되서 그런지 차도 귀엽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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