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 서울 성곽길을 따라 이어지는 산동네 마을.
성곽이나 낙산 공원보다는 재개발이다 뭐다해서 요즘엔 좀처럼 보기 힘들어진, 달동네 풍경이 더 끌렸다.
이곳도 조만간 재개발될 예정이라고 한다.
종로구 충신동.
낙산 서울 성곽을 따라 걷다 만난 마을.
성곽이나 낙산 공원보다는 재개발이다 뭐다해서 요즘엔 좀처럼 보기 힘들어진, 달동네 풍경이 더 끌렸다.
이곳도 조만간 재개발될 예정이라고 한다.
장미의 계절 6월.
빨래집게가 나란히 걸려 있는 풍경이 참 정겹다.
6~70년대 풍경을 보고 있는 듯한 풍경.
종로구 충신동.
낙산 서울 성곽을 따라 걷다 만난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