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화대 리지에서 가장 어려운 구간인 사선 크랙을 배경으로..
우로부터 사선크랙과 왕관봉.
좌측 왕관봉과 우측 사선 크랙.
드디어 사선 크랙에 도착. 선등자가 사선 크랙을 등반중이다.
칠형제봉.
당시의 비박 장비 등으로 인한 배낭 무게를 감안하더라도 올해는 너무도 쉽게 등반했다.
등반 능력이 향상된 건지..ㅎㅎ
나뿐만 아니라 다른분들도 큰 어려움 없이 등반 완료.
화채릉상에 화채봉이 조망된다.
좌로부터 달마봉, 집선봉.
뒤쪽 암봉이 칠형제 제1봉.
사선 크랙 등반 중.
♣ 2009년 9월 13일 설악산 천화대 리지 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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