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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로 까마득한 낭떠러지라서 고도감이 상당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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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에겐 쉽지않은 난이도에다 고도감이 대단한 곳이다.
땀인지 눈물인지.. 긴장한 표정이 역력한 설악 릿지 초보 산울림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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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간은 쉴 공간이 마땅치않다.
거기서 머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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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져 흰띠 두른 능선길 따라 달빛에 걸어가던 계곡의 여운~~♬♪"
설악가를 부르시는 달빛님.
달빛님과 짱님의 행복한 미소.
산울림님의 저 표정은 납량특집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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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님 구름속으로 사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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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정차해 쉬면서 제대로 찍었으면 좋았을텐데 귀찮아서 그냥 차안에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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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산 한편의 시를 위한 길 릿지
새벽까지 이어지던 비, 등반중에도 가끔 흩날리던 비때문에 바위가 젖어, 등반 전엔 다소 걱정을 했었는데,
우려와는 달리 별다른 어려움 없이 산행을 마칠 수 있었다.
돌아오는 길.
양수리에서 바라보는 물안개 가득 피어오르는 북한강 풍경도 정말 환상적이었다.
서울에 비교적 일찍 도착한 덕택에 천호동에서 감자탕으로 뒤풀이까지 완벽한 마무리..
새벽까지 이어지던 비, 등반중에도 가끔 흩날리던 비때문에 바위가 젖어, 등반 전엔 다소 걱정을 했었는데,
우려와는 달리 별다른 어려움 없이 산행을 마칠 수 있었다.
돌아오는 길.
양수리에서 바라보는 물안개 가득 피어오르는 북한강 풍경도 정말 환상적이었다.
서울에 비교적 일찍 도착한 덕택에 천호동에서 감자탕으로 뒤풀이까지 완벽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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