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풍경에 온통 마음을 빼앗겼다. 근데 사진이 왜이리 시원챦은건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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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드록쵸 호수를 둘러본뒤 고개에서 다시 돌아나와 시가체로 향하는 길에서 점심식사를 위해 잠시 쉰 곳.
수림 한계선 부근이라서 나무 구경하기가 쉽지 않은 곳인데, 이곳은 노랗게 물든 나무들이 주변 산세와 어울려
그야말로 한폭의 그림같은 풍경을 연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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