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암.
♣♣♣♣♣♣♣♣♣♣♣♣♣♣♣♣♣♣♣♣♣♣♣♣♣♣♣♣♣♣♣♣♣♣♣♣♣♣♣♣♣♣♣♣♣♣♣♣♣♣♣♣♣♣♣♣♣♣♣♣♣♣♣♣♣♣♣♣♣♣♣♣♣♣♣♣♣♣♣♣♣♣♣
만경대 안부에서 오세암 가는 길은 단풍나무도 많고, 빛이 잘드는 남향이라서 햇빛이 투과된 투명하고 화사한 단풍빛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올핸 연이은 강풍 탓인지 키 큰 신갈나무류의 노란 단풍잎은 다 떨어진 상태라 좀 아쉽더군요.
동자전이 새로 조성된 것 같더군요.
오세암에서 가야동 삼거리 가는 길의 추색.
♣ 셋째날, 오세암
오세암 마당에 서있으면 적당한 트임과 숨김, 아늑한 감싸안음에
|
'Sorak > Sorak_Walk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악산] 천불동의 가을 (2) | 2010.10.26 |
---|---|
[설악산] 신선대 (2) | 2010.10.22 |
[설악산] 滿秋의 내설악 만경대 (4) | 2010.10.22 |
[설악산] 백운동 (4) | 2010.10.21 |
[설악산] 귀때기청봉을 오르며.. (2) | 2010.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