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
▒
그냥 막연한 궁금증에...ㅎㅎ
그러다 물줄기가 흐르는 미끄러운 바위사면에서 어느 순간 미끄러지면서 두세바퀴 정도 굴렀다.
심한 부상은 아니었지만, 팔뚝에 타박상과 심한 찰과상...ㅡㅡ
▒
▒
▒
▒
아프고, 쓰려 죽을 지경...ㅡㅡ
▒
▒
▒
▒
언젠가 중단 와폭에 가보고 싶다.
그곳에서 바라보는 상단폭과 거대한 좌우벽은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까?
그곳에서 바라보는 상단폭과 거대한 좌우벽은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까?
'Sorak > Sorak_Walk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악] 설악의 가을, 장수대~십이선녀탕 ① (0) | 2008.10.18 |
---|---|
[설악] 신선대에서.. (0) | 2008.07.25 |
건봉사 (0) | 2008.07.15 |
[설악] 북설악 신선대 ② (3) | 2008.07.08 |
[설악] 북설악 신선대 ① (0) | 2008.07.08 |